
아사쿠사
쌈바카니발을 보러 갔다.
1시30분에 시작한다고 해서 맞춰갔으나.. 사람들이 자리잡고 앉아있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페스티발거리
다른 마츠리하고 전혀 다를거 없이 행렬을 하지만 복장이 좀 틀리다는거.
여기저기 비집고 들어가서 힘들게 사진을 찍었으나 너무 더워서 탈진상태에
사진찍기도 힘들어서 1시간만에 사진찍기 포기하고 음료수마시면서 아사쿠사를
한바퀴 쭉돌았다.

쌈바1

쌈바2

쌈바3

쌈바4

쌈바5

쌈바6

쌈바7

쌈바8

쌈바9

쌈바10
배고파서 라면집에 가서 쯔케멘을 먹었다.

쯔케멘
적당히 보고 하라주쿠에 갔다.
캣스트리트라는 거리를 지나가다가 결혼식하는걸 보게됐다.
주례도 없는 결혼식에 소수정예의 사람들.
독특하다.

캣스트리트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