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08월26일

날씨는 좋고 나가고싶은데 귀찮고

이래저래..

집근처 공원산책을 하다 왔다.

잘린가지에 희망이.

잠자리

잠자리

꽃과 하늘

오리와 물총새

오리

하늘과 땅의 경계

하늘 두리뭉실

꽃을 가득실은 배

점심겸 저녁으로 피자를 먹었는데. 윽 양이 전보다 많았다.
 Thin에서 두꺼운걸로 바꿔서 주문을 했드니..

7월21일 28일 29일 30일까지 사진을 업했다.
31일과 8월1일만 남았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