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7년 7월 26일
유노978
2007. 7. 26. 19:28
요즘 장마가 끝나고 진정한 여름이 다가왔다.
길거리 지나다니면 쪄죽겠고. 실내에선 에어콘 너무 틀어서 감기도 걸리고.
일은 한가한데 왜 피곤할까..
요즘 항상 칼퇴근하다 이시간까지 남아있으니 적응안된다..
오늘 일이 빨리 끝나야하는데...
지루한 일상속에 단비같은 남은 휴가가 낼저녁부터 시작되는구나.
화이팅!
길거리 지나다니면 쪄죽겠고. 실내에선 에어콘 너무 틀어서 감기도 걸리고.
일은 한가한데 왜 피곤할까..
요즘 항상 칼퇴근하다 이시간까지 남아있으니 적응안된다..
오늘 일이 빨리 끝나야하는데...
지루한 일상속에 단비같은 남은 휴가가 낼저녁부터 시작되는구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