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7년 6월 23일
유노978
2007. 6. 23. 00:13
요코하마를 가다.
더운 날씨 쪄죽겠다...
요코하마에 도착하자마자 같이간 친구가 배고프다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칼질하는곳으로 결정. 역시 고기는 썰어야 맛있어 -0-)/
요코하마는 2번째갔다왔다 전에는 차를 타고 갔지만 요번엔 걸어서 갈목적으로 갔다.
그러나 중간에 차 좀 탈일이 생겨서 차도 좀타고.했다. 담엔 꼭 걸어서 갔다와야지.
전에 안가본 야마테라는곳과 야마시타 공원을 가봤는데 넓직넓직한 산책길같은 느낌이었다.
더운 날씨 쪄죽겠다...

역앞에서 바라본 랜드마크

스테이크 집

스테이크
칼질하는곳으로 결정. 역시 고기는 썰어야 맛있어 -0-)/

오상바시에서 바라본. 바다
요코하마는 2번째갔다왔다 전에는 차를 타고 갔지만 요번엔 걸어서 갈목적으로 갔다.
그러나 중간에 차 좀 탈일이 생겨서 차도 좀타고.했다. 담엔 꼭 걸어서 갔다와야지.
전에 안가본 야마테라는곳과 야마시타 공원을 가봤는데 넓직넓직한 산책길같은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