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7년 6월 1일

유노978 2007. 6. 2. 00:51
오늘도 무료한 일상.

뭔가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나.... 암튼 깝깝한 느낌만 안고 간다.


엠에센과 네이트를 하면서

이런저런 채팅을 하는 나를 보면서..

회사에서 예전엔 메신저 거의안켰는데 왜 키고

맨날 대화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거의 집착같은...

생각을 해본결과..


외로움으로 단정지어버렸다..

언제쯤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