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8年07月12日

유노978 2008. 7. 12. 22:29

岩沢運動公園

今日の一日動きで疲れってしまった。

朝早めに起きて、久しぶりに出かけようと思い切った。

江ノ島に行こうかと思ったが、いろいろ考えて飯能の近い所にあるあけぼの子供の森公園へ行くことにした。

駅の前、ハイキングコースのチラシを見つけてこのコース通りに行った。

公園までは地図の通りに行ったが、その後迷ってしまい2時間くらい歩き続いた。

暑いし力も出ないし、大変な日だった。

요즘 운동 부족을 절실히 느껴서 오랜만에 주말에  나갔다.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모아뒀던 팜플렛을 보다가  동화에 나올거같은 건물이 있는
지역으로 결정했다.

덥긴 했지만 갈땐 즐거웠다. 가서 체력고갈  ㅡㅡ;

일단 왔으니 한참돌아서 도착

あけぼの子供の森公園

동화에 나올거같은 건물 그러나 지금 보이는 부분이 다였다;
왠지 사기당한 느낌;

암튼 왔던길 다시 되돌아가기 귀찮아서 다른길로 갔다가 길 헤매고 결국 2시간 이상을 방황했다.

얼굴과 팔이 타서 시뻘겋다 아 괴롭다.. ㅜㅜ

ヒマワ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