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8年07月06日
유노978
2008. 7. 6. 20:48
何もしなくても汗が出る。
あ。。。。苦しい。
朝、早く起きても動けない。
여름이 제대로 왔다 ..
그냥 있어도 땀 삐질삐질..
덥다보니 일시적으로 정신을 놓기도 한다. 젠장.
집에 들어가는 비밀번호 갑자기 까먹어서 방황하다 결국 뒷문으로 들어갔다.
정신차리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