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8년2월3일
유노978
2008. 2. 3. 20:18
2008년 1월이 지나고 2월에 접어든 시점.
난 올한해 뭘해야할까.
한달동안 아무생각없이 살아온거같다.
목표도 없이 움크리고 살고 있구나.
올해 두번째 눈이 왔다 펑펑..
도쿄에서 이정도 올거라고 믿을수 없을정도로 왔다.
난 올한해 뭘해야할까.
한달동안 아무생각없이 살아온거같다.
목표도 없이 움크리고 살고 있구나.
올해 두번째 눈이 왔다 펑펑..
도쿄에서 이정도 올거라고 믿을수 없을정도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