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은
시부야-> 아사쿠사-> 오다이바
시부야에선 밧데리를 까먹고 온관계로 밧데리 사기전까진 사진을 못찍었다 ㅡㅡ;
아사쿠사에 햇빛이 들어오지말라고 천막을 쳐놨다.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로 들어가는길을 배로 2번째 가봤다.
유람선 타고 들어가는 오다이바도 색다른 경험이 된다.

아사쿠사 센소지앞 가게거리

아사쿠사

풍경

아사쿠사 선착장

레인보우브릿지

오다이바

술 배
엄마와 누나의 일본여행 마지막날 볼건 많았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듬성듬성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