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 잠을 청한 결과 아침 일찍일어났다.
날씨가 꾸물꾸물하여 오늘 나갈 일정은 포기.
솔직히. 그냥 나가기 귀찮았다 ㅡㅡ;;
아침에 부추전을 해먹었다.
맛은 뭐 먹을만했으나..사진찍기는 음.. 패스.
빈둥빈둥 놀면서 유레카세븐이란 애니를 봤다.
그냥 볼수록 빠지는군..
저녁엔 부추돼지볶음을 먹기로 생각하고 낮에 카레우동을 했다.
너무 많은 양에 저녁식사는 생략;
날씨가 꾸물꾸물하여 오늘 나갈 일정은 포기.
솔직히. 그냥 나가기 귀찮았다 ㅡㅡ;;
아침에 부추전을 해먹었다.
맛은 뭐 먹을만했으나..사진찍기는 음.. 패스.
빈둥빈둥 놀면서 유레카세븐이란 애니를 봤다.
그냥 볼수록 빠지는군..
저녁엔 부추돼지볶음을 먹기로 생각하고 낮에 카레우동을 했다.
너무 많은 양에 저녁식사는 생략;

카레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