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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7년 06월30일

새벽까지 달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 죽겠다.

라면먹고 쉬다가 샤워하고 지유가오카로 갔다.

이쁜건물과 소품들이 즐비한 동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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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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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주방용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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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따르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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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 커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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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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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충한 날씨에 바람만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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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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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와 햄버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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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오므라이스와 탄 햄버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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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술기운에 힘든 하루였다.
비만 안오면 달려야한다. 주말이니깐.
지유가오카.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여성옷,애기옷 파는곳이 많다.
남자들에겐 비추천지역이.. 될라나;